플랫폼 비지니스 빌드업 공식(자본 없을 경우)
A와 B를 이어주는 서비스가 플랫폼 비지니스
플랫폼 비지니스는 절대 플랫폼으로 시작하며 안된다.
사람이 많아지면 플랫폼 비지니스는 성공한다.
핵심은 유저를 얼마나 많이 만드느냐에 있음.
유저가 들어올 수 있는 미끼를 만들어야함.
자본이 충분히 있다면 억대 마케팅 비용으로 유저 유입 가능하지만
자본이 없고, 리스크 없이 창업하려면 미끼기능으로 유저를 모으는게 더 효율적
EX) 에브리타임 - 시간표 기능을 사용하여 유저부터 모음, 대학생에게 유용한 기능 하나만 만듦, 바이럴이 생기고 , 유저가 10만명쯤 되었을 때 커뮤니티 기능 런칭, 이미 있는 유저들이 인사 한마디씩만 남겨도 성공, 시작부터 대학생 커뮤니티 기능으로 만들었으면 유저들이 들어오지 않았을 것.
EX)네이버카페
커뮤니티 만들기 전에 카페에 무료 강의, 무료 PDF 등 무료로 제공하는 자료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만들어놓고 가입자가 늘어나게 먼저 만들어야함.
<렌탈스튜디오 패스트팔로워 사례>
피터팬 방구하기 -> 렌탈스튜디오 매물 봄 -> 스페이스클라우드, 아워플레이스 에 홍보가 안되고 있음 -> 홍보가 안되는데 월 300 매출이 어떻게 나올까? -> 이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하는 영상, 사진이 유툽에 많이 나옴 -> 이것을 홍보에 활용하지 않음 -> 마케팅을 하지 않았는데 이정도 -> 가설은 이미 검증되었다고 생각 -> 마케팅만하면 매출 오를 듯 -> 인수 ->마케팅에 투자하고 스튜디오 개선 -> 매출 2-3배 오름
<가진 능력이 없어도 멘토를 만드는 방법>
맨토를 얻는 것은 세일즈, 영업과 같다.
계속 sns 등으로 메시지 보내기 -> 지금은 사업 인사이트가 없기 때문에 감정에 호소하는 편 -> 기버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음
소비자 입장에서 멘토의 상품을 분석하여 정성스럽게 레포트 작성 후 전달
<미끼상품이 해야하는 역할>
내가 내는 돈의 가치보다 내가 받을 상품의 가치가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의심이 구매를 망설이게 한다.
미끼상품은 손실에 대한 의심을 완벽하게 제거해야함 -> 미끼상품을 사용했을 때 본 상품을 구매해도 전혀 손해가 없다는 것을 경험하고 만족해야함
페북에 영상광고들이 과장광고라는 것이 소비자가 경험하게 되면서 소셜 광고의 퍼포먼스가 확 떨어지고 소비자도 믿지 않게 됨 -> 소비자의 의심이 커짐 -> 미끼상품으로 의심을 제거하고 본 상품에 대해 확신을 줘야함
최근은 미끼상품 1차로 되지 않음 -> 2차, 3차로 미끼상품이 이어져야함
<2023 바이럴 마케팅 트렌드>
금전적 이득을 세팅하는 방법, 친구 데려오면 할인, 수강시 커피쿠폰 등
정말 재미있어서 공유하게 하는 방법
정말 로열티를 가지게 하는 방법, 인플루언서 활용 -> 체험단 후기
인싸가 되기 위해 챌린지 -> 트렌드에 쫓아가는 사람 중 하나라고 표출